사회·교육
영월군,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박상주 기자
2026.01.21·2분 읽기·조회 36
영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20일 영월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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