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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제26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전남표 기자
2026.01.23·3분 읽기·조회 53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1월23일(금)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제2차 본회의 주요 내용 다음과 같다.

 

▷ 권정복 의장은 “글로컬 대학 30 사업의 협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 정정순 위원은 “삼척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운영대상을 기업 중심에서 시민으로 확대하여 규제 개선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의 불합리한 규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를 바라며 지역특화형 비자를 받은 외국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취업,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 이광우 위원은 “수익 창출 형 정책과 청년 정책 등 인구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과 청량리~동해 간 고속화 철도 노선이 삼척역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 양희전 위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건설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발굴·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 김희창 위원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노선 설치와 관련하여, 도경역에 정차 노선이 신설되면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바 적극 추할 것“을 주문했다.

 

▷ 김원학 위원은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과 관련하여 지역 농산물의 급식 공급 현황을 파악하고, 공급 단가가 높은 경우에는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여 학생들이 질 높은 급식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기를 바라며 삼척시의 주택보급률이 높아 지역 주택의 공실률이 높은 실정이니, 농어촌 유학생 유치 등 각종 사업 추진 시 공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정연철 위원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기숙사 신축으로 인해 인근 임대 상권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니, 리모델링 비 지원 및 생활 안정 지원 등 관련 지원 사업을 검토하기“를 주문했다.

 

▷ 김재구 위원은 “인구정책과 관련하여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