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전남표 기자
2026.01.25·2분 읽기·조회 34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어촌 활력 회복 및 어업인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해양수산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군은 올해 약 63억 원 규모(보조금 약 43억 원, 자부담 약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치 어망 건조장 조성 지원, 노후 디젤기관 현대화, 어로 안전 항해 장비 지원 등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수산업 피해 구제 및 어업인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어 어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어업을 경영하고 있는 어업인으로, 어선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과태료 등을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지원할 수 없다. 단, 신청 자격과 신청 기간은 사업별로 다소 다를 수 있어 집행지침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해양수산과(☎033-680-3440)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사업신청서 등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해양수산과, 수협(고성군수협, 죽왕수협)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수산자원의 감소로 어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업인들에게 해양수산사업을 적기에 지원하여 어업경영안정 및 어업인 복지증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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