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근남면청년회,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기탁
백미 1,520kg 전달, 취약계층·경로당 지원
장부중
2026.01.28·1분 읽기·조회 35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월27일 근남면 청년회로부터 근남면 청년회 취임식 때 화한 대신 받은 백미 1,520kg(143포/464만원상당)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철 근남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철 근남면청년회장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근남면청년회는 최근 백미를 근만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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