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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군, 매출 7억 8천만 원 돌파 … 양양 로컬푸드마켓 ‘매일 9시’, 설맞이 특별판매전 개최

구매 금액별 양양사랑상품권 지급·사전주문 택배 무료 서비스 제공 사전주문 행사 : 2월 4일~ 2월 6일, 본 판매행사 : 2월 12일 ~ 2월 15일

전남표 기자
2026.02.02·3분 읽기·조회 57

개장 이후 누적 매출 7억8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양양군 로컬 푸드마켓 ‘매일 9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매일 9시’는 2024년 8월 개장 이후 181개 출하 농가가 참여해 300여 종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누적 7억 8,762만 원의 괄목할 만한 매출 성과를 기록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설맞이 특별판매전은 사전주문 행사(2월 4일~6일)와 본 판매행사(2월 12일~15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명절 수요에 맞춘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됐다.

 

행사 기간동안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총 2,000장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권 1매가 지급된다. ▶3만 원 이상~6만 원 미만 구매 시 1매 ▶6만 원 이상~9만 원 미만 구매 시 2매 지급 등 구매 금액에 따라 혜택이 확대된다.

 

특히, 사전주문 기간(2월4일~6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당 1건의 택배 무료 서비스가 제공돼,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군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획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 기획으로, 로컬 푸드마켓의 지속적인 성장과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병길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일 9시는 짧은 기간에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그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과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로컬푸드 유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 9시’는 ‘매일 아침 9시,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8월 개장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거점으로서의 역 할을 빠르게 확립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