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나서
전남표 기자
2026.02.05·2분 읽기·조회 74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동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5일 동해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지원활동은 2월 한 달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겨울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정서적 안정을 돕는 노인 돌봄 서비스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이다. 특히 가정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복 동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겨울철은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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