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진부령미술관, 선농 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 개최
전남표 기자
2026.02.09·2분 읽기·조회 53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관장 전석진)은 2월10일 화요일부터 3월 20일 금요일까지 선농 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사대부고 선후배 작가들로 구성된 선농 미술인회 회원들의 단체전으로, ‘선농단’이라는 역사적 배경에서 유래한 단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선농 미술인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수채화, 조형 작품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숨’이라는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에는 자연과 인간, 생명과 쉼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으며, 진부령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기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수준 높은 기획전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통해 일상의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부령미술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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