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설 연휴 생활 쓰레기 대책 상황반 운영
전남표 기자
2026.02.11·2분 읽기·조회 58

태백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오는 2월14일(토)부터 2월18일(수)까지 5일간으로, 시는 연휴 전·후 수거 공백을 줄이기 위해 14일(토)과 18일(수) 이틀간 생활 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처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책 상황반은 연휴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불법투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환경팀(☎033-550-2063)을 중심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배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반드시 지정된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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