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최종 점검
성수품 20개 품목 집중 관리…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총력

태백시 2026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최종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운영한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13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가동하고, 물가 관리 총괄을 비롯해 관광·공중위생·농정 등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관리에 나섰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사과, 소고기, 밤, 조기 등)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 동향을 점검했으며, 수급 상황과 판매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원산지 허위표시, 혼합판매(섞어 팔기),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현장 지도·안내를 병행했다.
아울러 소매점포, 골목 슈퍼, 대규모 점포,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해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통해 서민경제 안정과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