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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중심 선제 점검으로 시민 안전망 강화

전남표 기자
2026.02.18·2분 읽기·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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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3일 태백시 황지자유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백시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사)황지자유시장조합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내 가스·전기 시설물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 요령 ▶가정 내 자율안전 점검표 활용 방법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신고를 위한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4일 유관기관 및 안전 관련 단체와 함께 계절별‧시기별 위험 요소를 주제로 정기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적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