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2026년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청 전경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 서비스형, 인턴 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 땅꼴 농장 ▷허브 산책 ▷교동 풀이음 농장 ▷두랑 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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