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정월대보름 앞두고 민관이 뭉쳤다...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
![[크기변환]11. 사진자료 -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1.jpg](/uploads/4/legacy/photos/editor/2602/20260224143118_tfllcrla.jpg)
![[크기변환]11. 사진자료 -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2.jpg](/uploads/4/legacy/photos/editor/2602/20260224143122_fzharawb.jpg)
![[크기변환]11. 사진자료 -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3.jpg](/uploads/4/legacy/photos/editor/2602/20260224143126_zsozdslb.jpg)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삼척시는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설 내 비상벨과 조명, 출입문 잠금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민과 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촬영 등 범죄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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