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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향토 음식 상품화 위 한 업무 협약 체결

전남표 기자
2026.03.10·2분 읽기·조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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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상품화 업무협약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향토 음식인 감자시루떡의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고성군은 3월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거진 농업협동조합과 ‘감자시루떡 품질 개선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본부장 및 관계자, 거진농협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대표 향토 음식인 감자시루떡의 제조 후 식미 변화 개선 등 상품화 향상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감자시루떡 제조 공정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지역 농협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감자시루떡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감자시루떡은 고성의 우수한 감자를 활용한 대표 향토음식”이라며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성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