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고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 쌀 소비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 쌀을 구입 할 경우 20kg당 1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 업소의 고성 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 업소를 중심으로 고성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 협력하여 고성 쌀 소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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