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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덕구, 효심경로당 개소

강창선 기자
2026.03.12·2분 읽기·조회 101

 

현판식(편집수정).jpg

  

박영희 회장(편집수정).jpg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3월6일 최충규 구청장 및 법2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대덕구지회 효심경로당을 개소했다.


대덕구 경로당 중 130번째로 설치되어 법2동 지역의 일반주택 어르신들의 쉼터로 자리 매김 하게 된 이번 개소식과 관련하여 주민들은 “지금까지 경로당이 없어 인근 지역 경로당을 전전긍긍하며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이제 우리 경로당이 생겨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새로 생긴 경로당에서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원드린다. 효심(孝心)의 명칭은 인근 효심어린이공원 내 은진송씨 정려각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효(孝)의 가치를 반영한 뜻깊은 이름이다”라고 인사했다.


경로당 어르신을 대표하는 박영희 효심경로당 회장은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힘이 되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어르신들을 편안히 모시고자 한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