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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동 절기 유충구제 박멸 “여름철 모기 선제 차단 총력”

지난해 12월부터 3월 현재까지 밀폐된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등 취약시설의 유충구제 집중 방제 60회·1,638개소 실시 유충 1마리 제거로 성충 500마리 박멸 효과

전남표 기자
2026.03.12·2분 읽기·조회 41

3. 사진자료 - 방역2.jpg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모기 유충 번식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실시한 ‘동절기 유충구제 방역사업’의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유충구제 방역기동반을 3개반 9명으로 편성해 관내 구역을 나누어 취약시설인 정화조, 하수구, 고인 물 등 유충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는 등 빈틈없는 방제 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유충구제 작업은 유충 1마리당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제 방법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모기 발생지역을 사전 예측·정비하여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 방제 활동의 지속 추진과 4월 방역소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 절기 방역체계에 돌입,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