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청소년 대상 상반기 교육문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 4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20개 강좌 개강 - 청소년 186명 꿈과 진로활동을 키운다
신석준 기자
2026.03.13·2분 읽기·조회 60
![[크기변환][크기변환]삼척시청 전경.jpg](/uploads/4/legacy/photos/editor/2603/20260313081304_tgcdfroq.jpg)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도계청소년장학센터, 원덕청소년문화의집, 근덕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4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일제히 개강한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 결과, 총 186명의 청소년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각 시설별로 특색있는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청소년수련시설에서는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요리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삼척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ITQ 컴퓨터 자격증과 같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와 스포츠 · 요리 등 흥미 중심의 강좌를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연계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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