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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사)대한노인회삼척시지회 제20기 노인대학 및 제10기 노인대학원 입학식 개최

신석준 기자
2026.03.20·3분 읽기·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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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옥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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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백 노인대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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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단체 기념 촬영

 

(사)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지회장 박재옥, 성균관 유도회 삼척지부 원임회장)에서 주관하는 제20기 노인대학, 제10기 노인 대학원 입학식이 지난 3월18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입학식에는 입학생 104명, 내빈, 기관단체장, 입학생 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노인대학은 어느덧 20회, 대학원은 10회 입학식을 맞았다. 연륜 만큼이나 우수한 강사진을 모시고 강의 프로그램도 수강생 여러분 의견을 수렴해서 다양화 하므로 강의질이 높아져 많은 분들이 입문하고자 하나 여러 여건상 100% 수용하지 못해 아쉽다.

 

노인대학, 노인대학원 각각 52명으로 대학은 총 30강으로 매주 화요일 10시, 대학원은 총 26강으로 매주 수요일 10시에 지회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6월쯤에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수학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노년에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수업에 함께 하므로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되기에 지원자가 몰리는 것 같다.

 

박재옥 지회장은 격려사에서 "우수한 강사진과 수강생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므로 수강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고무적이다.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기관단체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백 노인대학장은 "인생 삶에 있어서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9개월 여 수강과정에 건강한 가운데 수강생 간 서로 친목을 다지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보듬어 알찬 만남의 시간을 갖자는 다짐을 했다. 104명 입학생 여러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