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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선정 단체 발표, 57개 시민예술 동호회 활동 지원

총 1억 5,400만 원 규모 지원 전년 대비 24.8% 지원율 증가, 평균 2.5:1 경쟁률 기록

전남표 기자
2026.03.20·3분 읽기·조회 75

[사진] 2025 생활문화지원사업 활동사진(바이봄바이올린 앙상블).jpg

지난 2025 생활문화지원사업 활동사진(바이봄바이올린 앙상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3월17일 <2026 생활문화지원사업> 선정 단체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활동 강화 유형 40건, 활동지지 유형 17건으로 총 57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1년간 다양한 시민예술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2026 생활문화지원사업>에 총 141건(활동 강화 86건, 활동지지 55건)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24.8% 증가(활동 강화 34.4%, 활동지지 12.2%)했으며, 활동 강화 약 2:1, 활동지지 약 3:1 경쟁률을 보였다.

 

‘활동 강화’ 유형은 동호회 활동 지역 확산 지원에 초점을 두었으며, 장르별 지원 신청 비중을 고려하여 공연 24건(60.0%), 시각 17건(32.5%), 문학 6건(10.5%)이 선정됐다.

 

‘활동지지’ 유형은 동호회의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으며, 전체 17건 중 신규 지원 동호회가 15건(88.2%)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르별로는 공연 10건(58.8%), 시각 4건(23.5%), 문학 3건(17.6%)이 선정됐다.

 

오는 3월25일(수) 교부·정산 워크숍을 개최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4월부터 교부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동호회들의 많은 관심 속에 신청 수가 증가하고 신규 동호회가 다수 발굴되었다”라며 “올해는 작년 대비 지원 수 및 금액을 늘렸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예술 활동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https://cccf.or.r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팀(☎033-259-54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