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전남표 기자
2026.03.24·2분 읽기·조회 64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건설회사 및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전문기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하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와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설립해 건설 재해 예방기술지도,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토질 및 기초 분야)으로 활동하며 지역 건설 안전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남형희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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