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증산~갈천 간 도로 개통
삼척 해변 주변 관광지 잇는 교통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총사업비 81.5억 원 투입, 880m 구간 왕복 4차로 확장 완료
전남표 기자
2026.03.24·2분 읽기·조회 56
박상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통식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오는 3월24일(화) 오후 2시 갈천동 4-3번지 일원에서 증산과 갈천을 연결(왕복 4차선)하는 도로 개통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원활한 도로 가로망 확충과 관광지 연계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연장 880m, 폭 25.0m, 왕복 4차로로 2021년 12월 착공한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3월27일 임시 개통한다.
특히 시는 임시 개통 이후에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남은 공정을 4월 말 준공 시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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