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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이매랑 축제 감독 위촉

9월 온 세대 합창페스티벌, 10월 공지천 재즈페스타 총괄 춘천의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 본격 추진

전남표 기자
2026.03.26·3분 읽기·조회 213

[이미지] 이매랑(이태근) 감독 프로필 사진.png

이매랑(이태근) 감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6년 ‘온세대 합창페스티벌’과 ‘공지천 재즈페스타’를 총괄할 축제 감독으로 이매랑 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축제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선발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매랑 감독은 춘천마임축제를 비롯해 2025년 춘천막국수 닭갈비축제 총감독을 맡아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축제를 총괄하며 축제 브랜딩과 현장 연출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다. 앞으로 두 축제의 기획과 연출,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2026년 ‘온세대 합창페스티벌’은 9월12일(토)부터 19일(토)까지, ‘공지천 재즈페스타’는 10월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두 축제는 가을 시즌 춘천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매랑 감독은 “온 세대 합창페스티벌과 공지천 재즈페스타를 통해 세대와 지역, 공간을 연결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머무르는 도시형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브랜드로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도시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온 세대 합창페스티벌과 공지천 재즈페스타는 각각 합창과 재즈를 중심으로 한 음악 축제로,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는 춘천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축제 감독 위촉을 통해 두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체류형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축제 별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