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삼척시, ‘신기면 고무릉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3월30일(월) 오전 11시, 신축 고무릉리 경로당 앞 광장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전남표 기자
2026.03.27·2분 읽기·조회 8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신기면 고무릉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고무릉리 경로당’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오는 3월30일(월) 오전 11시 신축 고무릉리 경로당 앞 광장에서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테이프 절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고무릉리 경로당은 총 4억3천7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2월 완공됐으며, 신기면 고무릉리 195, 196번지 부지 280㎡에 연 면적 95.63㎡ 지상 1층 규모의 시설로 지어졌다.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 생활, 여가활동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무릉리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기쁘다”라며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