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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표 기자
2026.03.31·2분 읽기·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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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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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리 마을 전경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 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 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 마을’로, 각 마을 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보증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반환된다.

 

참가 신청은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을 및 운영자, 지자체가 참여하는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농촌에서 살아보며 정착 가능성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라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