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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어르신 손길로 지킨 자연” 태백시니어클럽,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전남표 기자
2026.04.12·2분 읽기·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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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손길로 지킨 자연” 태백시니어클럽, 환경부 장관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욱영)은 산하 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니어클럽(관장 이준호)은 지난 3월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태백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국립공원 및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생태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공동체 사업단 운영을 통해 수익 증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써 국립공원 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노인역량 활용사업에는 당골 탐방센터 15명, 하늘공원 4명, 자생식물원 증식장 3명, 당골 상수원 6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체 사업단에는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 하늘 전망대 굿즈 판매 및 사진 인화 사업 등에 18명, 소도 야영장 캠핑 세탁 사업에 18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호 태백시니어클럽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환경보전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