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로컬 푸드, 봄을 담다.’ 매일아홉 시 구매 혜택전 개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양 웰컴센터 내 ‘매일아홉 시’에서 진행 제철 산나물·딸기 판매,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 및 최대 32% 축산물 할인행사
로컬푸드, 봄을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오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양 웰컴센터 2층 ‘매일 아홉시’ 로컬푸드 마켓에서 봄맞이 판매행사 「로컬 푸드, 봄을 담다–매일 아홉시 구매 혜택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나물과 딸기 등 지역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로컬 푸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아홉시 마켓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 3만 원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증정하여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4월17일부터 6월17일까지 두 달간 ‘봄날의 출근부’ 이벤트를 운영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쿠폰에 도장을 적립해주며, 적립 횟수에 따라 지역 쌀(1kg~2k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화 판매전도 풍성하다.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머위 등 제철 산나물 전용 판매매대와 사전 예약 주문 서비스가 운영되며, ▶체험존에서는 다육이와 야생화 등 봄맞이 화분 판매전이 펼쳐진다.
특히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풍성한 연계 행사가 더해진다. ▶‘양양파머스상생마켓 팝업 행사’에서는 먹거리와 공예품을 선보이며, ▶19일 일요일에는 속초양양축협이 참여하는 ‘한우·한돈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려 최대 32% 할인 판매와 함께 한돈 무료 시식회(2회, 10:30~11:30 / 12:30~13:30)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양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신선한 봄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지역 농가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매일아홉시에서 양양의 봄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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