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 실시
전남표 기자
2026.04.17·2분 읽기·조회 86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두타산 및 청옥산 일대에서‘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해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산악 조난 및 추락사고 발생 시 부상자 구조 및 이송기법 숙달, 헬기 호이스트 구조지점 확인 및 유도훈련, 등산로 내 위치표지판 및 간이 구급함 점검·정비, 통신 불통 구간 확인 및 지형 숙지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구조활동과 병행 해 주요 등산로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산악위치표지판 좌표 확인과 관리 카드 현행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동해소방서 구조대장 신재학은 “봄철은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들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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