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횡단 보도 폭 확대·정지선 최대 5m 이격… 보행 안전 강화
전남표 기자
2026.04.19·2분 읽기·조회 91
태백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노후·마모된 도로 노면표시를 정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퇴색되거나 훼손된 차선, 횡단 보도,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차량의 횡단 보도 침범을 예방하고 보행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 보도 폭을 확대하고, 정지선을 최대 5m까지 이격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어린이,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시행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로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노면표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 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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