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크기변환]2. 사진자료 - 2026 집중안전점.jpg](/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20080227_ebtriqrq.jpg)
집중안전점검 포스터
삼척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거나 시민의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스스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한다. 자율점검표는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농어촌민박,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 부착을 권장해 일상 속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자율 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축제장에서도 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큰 도움이 된다”라며 “가정과 일터에서 안전 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삼척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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