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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근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초 교동 복지사업 벤치마킹 견학

전남표 기자
2026.04.20·2분 읽기·조회 73

11. 사진자료 -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초 선진지 견학1.jpg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초 선진지 견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최유정, 민간위원장 김양진)는 지난 4월17일 속초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김주, 민간위원장 권순길)를 방문해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교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우수사례인 민·관 통합형 자율 마켓 ‘행복 나눔 사랑 터’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개소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지역 협의체는 각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 권순길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천여 명이 참여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 ‘근덕면 어르신 효 잔치’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근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규모 행사를 주관·추진하는 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