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춘천향교, 춘천 교동초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박춘택 기자
2018.04.03·2분 읽기·조회 32

 

학생들이 문묘에 배례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충효교육을 하고 있다.

 


 

 

도포 입는 요령을 교육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관내에 위치한 춘천 교동초등학교(교장 김운회)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키로 하고, 4월3일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4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은 교동초등학교 전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4시간, 상·하반기 학년별 2회, 총 16회를 춘천향교 명륜당에서 연중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향토문화재교육, 인성교육, 예절교육, 다도교육, 전통복식교육 등으로 춘천향교 장의가 강사를 맡아 교육한다.

 

최승두 전교는 “이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춘천향교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를 사랑하고 보호하며 충효사상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운회 교동초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향토문화재교육, 예절교육, 전통복식교육을 제대로 받아 바른 인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춘천향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춘천향교는 교동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춘천 지역 전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