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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꼬마 선비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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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섭 기자
2018.04.09·2분 읽기·조회 11

어린이들이 대성전에서 향교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린이들이 대성전을 둘러보고 느티나무 아래에서 박향진 예절지도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린이들이 명륜당 앞 마당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서재 마루에 앉아 선생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9일 오전 10시 30분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2018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당일형, 숙박형)> 15회, <꼬마 선비야 놀자> 는 80회, <느티나무 인문학> 5회, <향교골 음악회> 1회가 진행된다.

<꼬마 선비야 놀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80회에 걸쳐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홍천관내 어린이들(희망어린이집, 우성유치원, 남산어린이집, 홍천유치원, 예사랑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홍천어린이집, 오르다영재어린이집, 마야유치원, 엘리트어린이집) 260여 명이 참여한다.

1회차 4월 “안녕 향교야”, 2회차 5월 “나무야 나무야 “ , 3회차 6월 ”우리는 예절 바른 어린이“, 4회차 7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5회차 8월 ”다식 먹고 냠냠- 내가 만든 우리 전통과자“, 6회차 9월 ”차 마시는 손 예쁜 손 - 다례 2“, 7회차 10월 ”향교에서 듣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8회차 11월 ”향교에서 놀자 - 전통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우성유치원 35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향교이야기와 기본생활예절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실천예절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어린이들이 향교를 방문하여 기본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