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산향교 문화스테이 입교식 거행
울주에 향교문화 보급시대 개막...
신정준 기자
2018.04.15·2분 읽기·조회 17

성규관유도회울산광역시예절지부 회원들이 입교식을 하고 있다.

전통예절체험에서 전옥숙 장의의 시범에 따라 실습을 하고 있다.

입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지난 4월13일 오후 1시 명륜당에서 2018년 울산향교 문화스테이 1기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성균관유도회울산광역시예절지부(회장 박경자) 회원 26명이 입교했다.
유교문화 저변확대 일환으로 시행되는 향교스테이는 향교에 머물면서 옛 선비들의 생활을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림은 물론 유교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향교스테이는 지난 2010년 경주향교를 시작으로 같은 해 동래향교에서도 시작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울산향교는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향교스테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분향고유제 헌관은 이동필 전교, 집례는 정석찬유림, 축은 김문태 유림이 맡았다.
입교생들이 모두 예절사들인 관계로 폭우에도 불구하고 더욱 진지하고 신중한 분위기 속에서 입교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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