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향교 제23보병사단 장병 인성예절교육 실시
전남표 기자
2018.06.21·2분 읽기·조회 15

안호성 박사가 '이사부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인성예절 교육에 참석한 장병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정수철 전교가 전통예절을 강의하고 있다.
장병들이 유복을 입고 선비체험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지난 6월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삼척향교 충효교육관과 대성전에서 이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제23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 62명(인솔자 박거용 대위)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성 예절교육은 2018년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공부자의 도의사상을 기리고 '인의예지신'을 실천하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삼척 지역의 자연환경, 역사적 배경, 문화인물, 문화재 현황에 대한 연수 활동과 삼척향교 연역 및 대성전에 배향된 인물 소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유복과 유건을 착용하고 전통예법(공수 자세, 절하는 법)을 이론과 실습을 반복해 가면서 교육했다.
인성예절교육에 참석한 장병들은 “삼척 지방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에 대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음에 1박2일 선비체험에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사는 안호성 박사가 ‘이사부는 누구인가?’ 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정연만 사무국장은 대성전 배향 인물 소개와 향교 출입 예절을 담당했고, 정수철 전교는 유복 입기 전통예절을 맡았다.
대성전에서 봉심의례 체험을 하고 있다.
인성예절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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