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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정선향교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 실시

-노원구 자원봉사센타 봉사자 대상 전통문화 체험 및 탐방-

전남표 기자
2018.07.02·2분 읽기·조회 14

유연식 사무국장이 향교 및 체험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체험단이 봉심분향 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단이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서예 체험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지난 6월27일 문화재청, 강원도, 정선군이 지원하고 정선향교가 주관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대표사업인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노원구 자원봉사센타(인솔자 송영채) 봉사자 외 30명이 참여해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및 정선 5일 장터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노원구 자원봉사센타 송영채 봉사자 인솔로 오전 10시 정선향교 유림회관 명덕관에 도착해 유연식 사무국장으로부터 정선향교 소개와 이날 진행할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복입고 절하기 체험 ▶전득춘 부전교가 진행한 고유례 행사 체험 ▶붓글씨 쓰기 체험 ▶이진순 강사의 지도로 우리 전통차 만들기와 시음, 다도예절 체험 ▶정선의 대표 향토음식인 곤드레 돌솟밥 먹거리 체험 ▶정선 5일장터거리 탐방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극 공연 관람, 출연배우와 기념사진 찍기 ▶정선의 민속촌인 ‘아라리촌’ 탐방을 했다.

 

김종복 전교는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노원구 자원봉사센타 봉사자 대상 한국전통문화 현장체험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에 참가한 여러분은 우리 전통문화를 잘 보존과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 5일 장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라리 공연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라리 촌(村) 탐방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