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8월 꼬마 선비야 놀자!'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다식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마야유치원 어린이들

다식만들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다식을 만들고 차를 마시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22 오전 10시 30분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서진숙 문화재활용사업전문평가위원과 홍천군 장순희 학예연구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8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15회, <꼬마 선비야 놀자>는 80회, <느티나무 인문학> 5회, <향교골 음악회> 1회가 진행된다.
<꼬마 선비야 놀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80회에 걸쳐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홍천관내 어린이들 (희망어린이집, 우성유치원, 남산어린이집, 홍천유치원, 예사랑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홍천어린이집, 오르다영재어린이집, 마야유치원, 엘리트어린이집) 260여 명이 1회차 4월 “안녕 향교야”, 2회차 5월 “나무야 나무야 “ , 3회차 6월 ”우리는 예절 바른 어린이“, 4회차 7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5회차 8월 ”다식 먹고 냠냠- 내가 만든 우리 전통과자“, 6회차 9월 ”차 마시는 손 예쁜 손 - 다례 2“, 7회차 10월 ”향교에서 듣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8회차 11월 ”향교에서 놀자 - 전통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마야유치원 16명의 어린이가 참석해 다식만들기를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김정숙, 이선녀 ‘실천예절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서진숙 문화재활용사업전문평가위원은 “홍천향교는 문화재활용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전개되는 모범향교다”라고 말하고 ‘청소년인성교육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기본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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