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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실

정희섭 기자
2018.08.22·2분 읽기·조회 20

 

홍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각반 교실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생활예절지도사가 학교 현장을 찾아가 다례 체험을 시연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다례를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다례체험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22일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병식)이 지원하는 ‘2018 세대·지혜 나눔 인성교육’을 위한「홍천향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통문화교실」을  홍천여자고등학교(교장 고기환)에서 가졌다.

 

전통문화교실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인성교육 활성화로 인성함양 및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 전통과 현대 및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의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배례법, 전통문화(다식만들기, 제기만들기, 손수건 꾸미기, 비석치기), 전통차마시기, 전래동화 구연, 전통놀이 체험 등의 내용을 홍천향교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회원 실천예절지도사, 다례지도사, 인성교육강사, 동화구연지도사, 전통놀이지도사(주순자, 신정숙, 김정숙, 박향진, 김경희, 이선녀, 이윤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여자고등학교 1학년 7학급 200여 명이 다례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향교를 직접 찾아가서 체험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