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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선비와 함께하는 1박 2일'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 사랑 실천 

정희섭 기자
2018.09.09·2분 읽기·조회 15

 

가족사랑 1박2일 향교체험 입소식에서 주순자 교화장의가 인시말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유복입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가족 모두 유복을 입어보고 있다.

 


 

동네제기차기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석화루에서 가족의 모습을 아크릴화로 그리고 있다.

 


 

다식을 만들고 다례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8일 오후 2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8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 입소식을 가졌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은 첫째날 입소식에 이어 향교의 역할, 유복입고 배례법, 전통놀이, 닮은꼴 찾기, 가족 세족식, 사랑의 편지쓰기, 둘째날 새벽 석화산 등반, 다례명상, 다식만들기 순으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경희) ‘실천예절지도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홍천 관내 1가족, 경기도 이천 2가족, 평택 2가족, 충주 2가족, 시흥 1가족 모두 8가족 26명이 참석해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간의 사랑을 생각하는 사간으로 운영됐다.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향교체험단에게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향교체험교실에 참가한 8가족 모두 “홍천향교에서 선비와 함께한 1박2일 체험은 아주 보람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