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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

정희섭 기자
2018.09.15·2분 읽기·조회 13

 

석화루에서 향교체험 1박2일 입소식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삼강오륜 의미를 듣고 있다.

 


 

유복 입어보기 체험

 


 

유복울 입고 배례법을 체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14일 오후 5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8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에 ‘가람합기액션스쿨’(관장: 유민영, 사범: 양소현) 관원 19명 어린이들이 1박2일 입소식을 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은 첫째날 입소식에 이어 향교의 역할, 이야기로 듣는 삼강오륜의 의미, 전통놀이, 내 친구 얼굴 그리기, 둘째날 유복입기, 배례법, 다도명상 순으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정숙) ‘실천예절지도사(신정숙, 주순자, 김경희, 김정숙, 이선녀, 박향진, 이윤희)’의 지도로 진행됐다.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향교체험단에게 제공했다.

 

최수옥 전교는 “홍천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1박2일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금년에 다시 참여하면서 “선비와 함께한 1박2일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하였고 즐겁게 참여하여 기쁘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홍천향교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