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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향교, 택견 교육 실시

박춘택 기자
2019.01.14·2분 읽기·조회 18

 

김동규 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봄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주연)에서 수강 중인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월14일부터 택견 교육을 실시한다.

 

택견 교육은 (사)강원택견문화원 김동규 원장이 맡아 올 한 해 동안 매주 월요일에 춘천향교 명륜당 및 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은 첫 강의로 명륜당에서 택견에 대한 설명과 배우는 자세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했다.

 

택견은 도입 단계로 명상을 통한 자기 집중, 전개 단계로 택견 몸놀이로 한 몸 풀기, 짝을 이용한 몸풀기, 구르기 및 낙법 연습, 택견의 기본 기술들을 낱개로 반복 숙달 연습, 마주걸이, 견주기, 막음새, 손질 연결수, 여덟마당 등 정리 단계로 명상 및 도복 정리로 교육을 하게 된다.

 

봄내지역아동센터는 춘천시 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 부모가 있어도 맞벌이에 문화적 감수성이 많이 약하여 교육, 문화, 정서적 지지와 서비스가 매우 필요한 사회적 돌봄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돕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