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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19 홍천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홍천군-홍천교육지원청 미래인재 육성에 머리 맞대

정희섭 기자
2019.01.16·2분 읽기·조회 17

 

홍천교육지원청 홍병식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김동성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이 1월16일 오후 2시 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정보 제공 및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홍천교육 발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9 홍천교육 토크콘서트」를 홍천문화원에서 개최했다.

 

‘홍천교육에 바란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상호협력체제 우수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곽상욱 오산시장이 ‘오산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를 주제로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상호협력체제 우수모델을 소개하며 군과 교육청의 공동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김동성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의 사회로 나기호 홍천군의회 부의장, 김시용 홍천군 행정과장, 용영배 홍천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유홍태 홍천초등학교장, 최기홍 홍천중학교장, 민흥기 홍천고등학교장, 이광옥 홍천군학부모회협의회장, 최소희 홍천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교육가족 토론자들의 ‘홍천교육비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홍천군이 올해 당초 예산에 편성한 교육경비 지원 규모는 46억여 원이다. 여기에 무상교복 지원비 3억4,800만 원을 포함하면 모두 49억6,176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추경예산에 편성될 행복지구사업비 2억 원과 기타 추가 교육경비 지원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적인 지원규모는 60억 원이 넘을 전망이다.

 

홍병식 교육장은 "자치단체, 지역사회, 학교, 학부모 등 교육기족이 모두 참여해 홍천교육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이날 행사를 평가했다.

 

허필홍 군수는 "교육 발전 없이는 지역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미래인재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