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농업 전문인 양성! 삼척유기농업대학 개강
전남표 기자
2019.03.15·2분 읽기·조회 15

김양호 삼척시장이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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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삼척시)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3월15일 오후 2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연구교육관(원덕읍 산양리)에서 ‘2019년도 제12회 삼척유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및 농업인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 이어 '21C산업혁명과 농업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차명호 평택대 교수가 사례 중심의 특강을 했다.
삼척유기농업대학은 올해 75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양봉심화과정(40명)과 양봉기초과정(35명) 2개 과정을 오는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매월 3~4회 4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별 연간 100시간 이상 이론, 실습, 현장교육 및 선진 벤치마킹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업 기술습득 및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능력을 갖춘 양봉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이소영 교육담당자는 "양봉은 꽃이 개화하는 4월부터 꿀과 화분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이번 양봉대학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이지만 꿀벌의 부지런한 근성처럼 농업에 최선을 다하는 양봉전문가 육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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