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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 소망어린이집 춘천향교 방문교육

박춘택 기자
2019.03.27·1분 읽기·조회 21

 

안청은 강사가 다도교육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3월26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춘천시내에 위치한 소망어린이집(원장 권오순)의 춘천향교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21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청은 강사가 예절교육과 다도교육을 했다.

 

춘천향교는 올해부터 성균관여성유도회 춘천지부의 회원 중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를 활용할 예정이다. 유아, 초등학교는 안청은 강사, 중등학교 및 성인반은 김미숙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춘천향교는 올해 첫 방문교육을 실시한 소망어린이집 어린이를 시작으로 관내 유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3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오순 원장은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향교에서 예절교육, 다도교육을 받고 나면 생활예절이 나아지는 것을 보며, 향교 교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월 1회씩 방문하여 교육을 받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