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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향교재단, 유림 자질향상 위한 16개 향교 순회강좌 실시

전남표 기자
2019.03.31·3분 읽기·조회 15

 

김세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가 강의를 하고 있다.

 


 

유림 수강생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강의를 마치고 수강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김인규)은 지난 3월29일 오전 10시 철원향교 명륜당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철원향교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에는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 김규세 철원향교 원임 전교, 안창모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회장, 김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 철원지부회장, 김규훈 성균관청년유도회 철원지부회장, 정만식 강원도향교재단 철원향교 이사, 김세호 철원향교 사무국장, 이주섭 유교신문 철원향교 주재기자를 비롯해 남녀 장의 및 유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세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오창석 전교인사 ▶강사소개 및 순회강좌 순으로 이뤄졌다.

 

강사소개 후 김인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바뿐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철원향교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에 많이 참석한 유림과 오창석 전교, 김규세 원임 전교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자리를 마련해 준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와 관계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유교의 본질과 유림으로서 지켜야 할 자세를 배우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의에서 김인규 강사(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는 '유교의 도통'을 주제로 ▶유학의 연원(淵源)을 ①유학의 전통 ②유학의 경전 ③유학의 의미 등에 관해 2시간 동안 강의를 했으며, 강의를 마친 후에는 수강생들과 질의응답도 했다.

 

강의를 마치고 오창석 전교는 "유교의 도통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며 "유학의 전통, 유학의 경전, 유학의 의미에 대한 중요성과 간결한 설명으로 유교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재)강원도향교재단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각 향교 교화사업은 3월부터 강원도 내 16개 향교를 순회강좌를 하며, 오늘 철원향교에서 첫 강좌를 실시했다.

 

강의교재는 지난해 11월 명심보감·효경·대학을 각 향교에 30권씩 보급했으며, 올해 2월 논어·맹자·중용·역사와 함께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을 각 30권씩 향교에 보급했다. 모든 비용은 강원도향교재단 사업비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