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향교재단, 양양향교에서 두 번째 순회강좌 실시
최돈균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윤래 전교가 김인규 강사 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자기소개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 유림회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김인규)은 4월5일 오전 10시 양양향교(전교 김윤래) 명륜당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강좌에는 김윤래 양양향교 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회장, 최돈균 강원도향교재단 양양향교 이사를 비롯해 남녀 장의 및 유림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돈균 사무국장(재단 이사)의 진행으로 ▶국민의례 ▶김윤래 전교인사 ▶강사소개 및 순회강좌 순으로 이뤄졌다.
강사소개 후 김인규 강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유서 깊은 양양향교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에 참석한 김윤래 전교, 김경일 성균관유도회 양양지부회장과 유림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주제는 ‘유학의 도통과 성리학의 유래’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규 강사는 춘추시대 수사학(洙泗)에서 유림독립항쟁 및 파리장서운동에 이르기까지 2시간 동안 열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순회강좌가 끝난 후 김윤래 전교는 "오늘 양양향교를 찾아 강의를 해 준 김인규 강사께 양양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좋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각 향교 교화사업은 3월부터 강원도 내 16개 향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이날 양양향교에서 두 번째 강좌가 열렸다.
강의교재는 지난해 11월 명심보감·효경·대학을 각 향교에 30권씩 보급했으며, 올해 2월 논어·맹자·중용·역사와 함께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 각 30권씩 향교에 보급했다. 모든 비용은 강원도향교재단 사업비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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