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향교재단, 원주향교에서 세 번째 순회강좌 실시
원주향교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가 강사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 동양고전반 수강생과 유림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김인규)은 4월18일 오전 10시 원주향교(전교 김효열) 명륜당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강좌에는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 원용묵 강원도향교재단 원주향교 이사, 원로 유림을 비롯해 남녀 장의 및 동양고전반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향교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효열 전교 인사 ▶강사소개 및 순회강좌 순으로 이뤄졌다.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는 강사소개와 인사말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오늘 원주향교를 찾아 강의를 해 줄 김인규 강사께 원주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좋은 강의를 부탁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사소개 후 김인규 강사는 인사말에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수부향교(首府鄕校)인 원주향교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에 참석한 김효열 전교님, 조영택 성균관 부관장님,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님, 원용묵 강원도향교재단 원주향교 이사님, 동양고전반 수강생 및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오늘 강의 주제는 ‘유학의 도통과 성리학의 유래’이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규 강사는 ‘춘추시대 수사학(洙泗)’에서 ‘유림독립항쟁 및 파리장서운동’에 이르기까지 2시간 동안 열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재)강원도향교재단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각 향교 교화사업은 3월부터 강원도 내 16개 향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날 원주향교에서 세 번째 강좌가 열렸다.
강의교재는 지난해 11월 명심보감·효경·대학을 각 향교에 30권씩 보급했으며, 올해 2월 논어·맹자·중용·역사와 함께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 각 30권씩 향교에 보급했다. 모든 비용은 강원도향교재단 사업비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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