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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향교재단, 강릉향교에서 네 번째 순회강좌 실시

전남표 기자
2019.04.20·2분 읽기·조회 16

 

강릉향교 김남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강릉향교 김유묵 전교가 강사소개 및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강릉향교 원로 유림 및 장의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김인규)은 4월19일 오전 10시 강릉향교(전교 김유묵) 명륜회관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강좌에는 김유묵 강릉향교 전교, 김복기 강릉향교 원임 전교(강원도향교재단 강릉향교 이사),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원로 유림을 비롯해 남녀 장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향교 김남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유묵 전교 인사 ▶강사소개 및 순회강좌 순으로 이뤄졌다.

강릉향교 김유묵 전교는 강사소개와 인사말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오늘 우리 강릉향교를 찾아 강의를 해 줄 김인규 강사께 강릉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좋은 강의를 부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강사소개 후 김인규 강사는 인사말에서 "천년을 바라보며 역사와 전통이 빚나는 강릉향교에서 유림 자질향상을 위한 순회강좌에 참석한 김유묵 전교님, 김복기 강릉향교 원임 전교(강원도향교재단 강릉향교 이사)님,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및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오늘 강의는 ‘유학의 도통과 성리학의 유래’이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인규 강사는 ‘유림독립항쟁 및 파리장서운동’과 ‘춘추시대 수사학(洙泗)’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재)강원도향교재단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각 향교 교화사업은 3월부터 강원도 내 16개 향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날 강릉향교에서 네 번째 강좌가 열렸다.

강의교재는 지난해 11월 명심보감·효경·대학을 각 향교에 30권씩 보급했으며, 올해 2월 논어·맹자·중용·역사와 함께하는 동양고전의 인문학 각 30권씩 향교에 보급했다. 모든 비용은 강원도향교재단 사업비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