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세계환경의 날 기념 '민물김 생태체험행사' 성료
전남표 기자
2019.06.08·2분 읽기·조회 13

민물김생태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민물김을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민물김을 직접 손으로 만저보며 관찰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민물김을 김발에 건조체험을 하고 있다.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지난 6월5일과 7일 이틀 간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근덕면 소한계곡 내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민물김'의 신비함을 알리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민물김 생태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민물김연구센터에서 계곡 내 생태환경 해설사와 함께하는 소한계곡 탐방과 민물김 수중관찰, 내가 만드는 민물김 건조 체험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생태환경미술전시회 등으로 구성해 실시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민물김 서식지에서의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민물김에 대한 자부심과 신비로움을 만끽했다고 입을 모았다.
삼척시 장석구 민물김연구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의 마련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물김이 자생하는 소한계곡 생태환경의 우수성을 알리고, 민물김을 직접 채취하여 만들어 봄으로써 생태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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