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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동해지회, 한문서당 전반기 교육 종강

전남표 기자
2019.07.24·2분 읽기·조회 19

 

한문서당 전반기 종강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흥택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박철규 동해지회장이 종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하 훈장님이 종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동해지회(지회장 박철규)는 7월23일 오후 6시 동해지회 유림회관 교육관에서 한문서당(한문·서예) 전반기 교육 종강을 했다.

한문서당(한문·서예) 전반기 종강식에는 박철규 지회장, 김진하 훈장(맹자 강의), 황경순 강사(서예 지도), 김형갑, 김성수 전 지회장,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시민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반기 종강식은 김흥택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박철규 지회장 인사 ▶김진하 훈장 인사 ▶기념품 전달 ▶폐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박철규 지회장은 "사람은 평생 학생이다. 공부하는 만큼 발전이 있다. 후반기(개강 9월 17일)에도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시민 수강생을 많이 참여시키고 열심히 공부하자"고 당부했다.

김진하 훈장은 전반기 교육 회고사에서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악한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의 성의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논어에 ‘學而時習之 不亦說乎아’라고 했다. 후반기에도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동해지회의 한문서당(한문·서예)은 지난 2013년 김성수 전 지회장의 창의로 시작된 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매년 2월에 개강해 그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한문·서예를 각각 2시간씩 동해지회 관내 유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

동해지회 한문서당 강사로는 한문은 김진하 유림, 서예는 청옥 황경순 유림이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