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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원주향교, 2019 청소년 인성교육 및 수료식 열어

김영은
2019.08.03·2분 읽기·조회 23

 

수료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책걸이, 책례, 책씻이 뜻과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이경숙 강사가 종이접기 강의를 하고 있다.

 


 

안경희 강사가 사자성어를 강의하고 있다.

 


 

수료증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8월2일 오전 9시 30분 명륜당에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19 청소년 인성교육 5회차 강의와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5회차 1교시는 이경숙 강사가 '태극기에 대하여 알아보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전통체험 주제로 태극기에 담긴 사괘(四卦)의 설명과 태극기 부채 만들기와 종이접기 체험을 했다.

2교시에는 안경희 강사가 한자(漢字) 낱말 퀴즈와 견물생심(見物生心) 등 사자성어로 짧은 글짓기를 배우고 원주향교가 제공하는 간식을 즐겼다.

3교시는 이동명 강사가 책걸이(책씻이)란 주제로 책걸이, 책례, 책씻이의 뜻과 절차, 가춘 음시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 교육으로 지난 7월29일 개강한 유교문화활성화를 위한 '2019, 청소년 인성교육' 전 과정을 종료했다.

이날 수료식은 김효열 전교와 이동명 강사, 이경숙 강사, 안경희 강사, 류희경 강사가 참가한 가운데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격려사에서 “5일간에 걸쳐 여러 강사들로부터 듣고 배운 인성예절 전통문화 체험을 소중히 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수강생 모두 훌륭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성균관장이 인증하는 수료증을 수강생 30여 명에게 전수하고 원주향교(전교 김효열)가 20시간의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했다.